자동차부품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1.60%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다. 사진= photoAC
현대경제신문 홍미경 기자 | 자동차부품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1.60%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동금속, BGF에코머티리얼즈, 모베이스전자, 에코플라스틱, 남선알미늄은 상승했다.
대동금속과 BGF에코머티리얼즈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2810원, 1155원 오른 1만2190원과 502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동금속과 BGF에코머티리얼즈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29.96%, 29.88%다.
모베이스전자와 에코플라스틱과 남선알미늄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190원, 215원, 45원 오른 3570원과 4300원 그리고 1385원에 장을 마감했다. 모베이스전자와 에코플라스틱과 남선알미늄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각 5.62%, 5.26%, 3.36%다.
반면 한온시스템, 휴림에이텍, 금호에이치티, 에이치엠넥스는 하락했다.
한온시스템과 휴림에이텍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 80원, 53원 내린 3860원과 793원에 거래됐다. 한온시스템과 휴림에이텍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 2.03%, 6.26%다.
금호에이치티와 에이치엠넥스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40원, 570원 내린 433원과 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금호에이치티와 에이치엠넥스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 8.46%, 8.68%다.
이외에 대동금속, BGF에코머티리얼즈, 디와이씨, 화천기계, 모베이스전자, 에코플라스틱, 알멕, 남선알미늄, 케이엔더블유, DH오토웨어, 엠에스오토텍, 에스엠벡셀, 경창산업, 유니크, 유니온머티리얼, 태양금속, 이원컴포텍, 웹스, 유라테크, 평화산업, 대유에이텍, 나라엠앤디, KB오토시스, 인팩, 세아메카닉스, 티피씨글로벌, 화신정공, GH신소재, 한주라이트메탈, SNT다이내믹스 등은 상승했다.
하지만 SG글로벌, 체시스, 대성파인텍, 풍강, 대원강업, 삼원강재, 구영테크, 새론오토모티브, THE CUBE&, 우신시스템, 두올, 영화금속, 영보화학, 서진오토모티브, 서연탑메탈, 인지컨트롤스, 영화테크, LX하우시스, 에코캡, 한중엔시에스, 우리산업, 피에이치에이, 육일씨엔에쓰, 동아화성, 아진전자부품, 삼기, 한국무브넥스, 성우, 씨티알모빌리티, 디와이덕양, 디젠스, 모토닉, 아이윈, HS효성첨단소재, 폴라리스세원, 한온시스템, 한일단조, 현대위아, 캐스텍코리아, SG&G, 케이피에프, 오스템, 엔브이에이치코리아, 디아이씨, SNT모티브, 코리아에프티, 에스텍, 일지테크, 삼성공조, 태원물산, 현대공업, 우수AMS, 모베이스, 포메탈, 현대모비스, 탑런토탈솔루션, 대원산업, 디와이, 삼보모터스, 유성기업, HL만도, 성창오토텍, 티에이치엔, 세원물산, 엣지파운드리, 인탑스, 상신브레이크, 유니테크노, 일진하이솔루스, SJM, KBI메탈, DYP, 대동기어, 명신산업, 네오오토, 에이엔피, 계양전기, SJG세종, 화신, 아진산업, 세원정공, 시노펙스, 일정실업, 성우하이텍, 덕우전자, LG이노텍, 모트렉스, HL홀딩스, 세동, 영흥, 한국단자, 오리엔트정공, 서연이화, 모티브링크, DH오토리드, 지엠비코리아, 동원금속, 에스엘, 다산디엠씨, 케이비아이동국실업, 파트론, 네오티스, HDC현대EP, 인화정공, 화승알앤에이, 휴림에이텍, 삼미금속, 삼현, DN오토모티브, 한라캐스트, 금호에이치티, 에이치엠넥스, 엔비알모션, 한국피아이엠 등은 하락했다.
대동금속은 1947년 설립 이후 농기계·자동차·중장비용 디젤엔진 실린더블록, 헤드 등 고난도 주물 부품의 국산화를 선도해온 주물 전문 기업이다. 반도체 진공펌프 핵심 부품, 방위산업용 부품, 선박용 부품 등 고부가가치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BGF그룹 계열사인 BGF에코머티리얼즈는 KNW 인수 실사작업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인수절차가 조만간 마무리될 것으로 보도했다. 지난 2월 BGF에코머티리얼즈는 KNW 경영권 매각 관련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바 있다. KNW는 2001년 설립된 소재 전문기업이다. 전자부품, 자동차, 반도체 분야의 소재를 생산한다. 특히 자회사인 플루오린코리아가 반도체 특수가스를 생산하고 있다. KNW 매출 비중 56%를 차지하고 있다. 플루오린코리아는 반도체 장비 세정에 사용되는 고부가 가스인 불소(F2)와 육불화황(SF6)을 생산하며 이를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 대만 TSMC, UMC 등에 공급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알루미늄 압출 제품을 중심으로 건축용 자재와 산업용 알루미늄 소재를 생산·판매하는 기업이다. 건축용 창호 및 산업용 알루미늄 부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국내 알루미늄 소재 산업에서 주요 공급 업체 중 하나로 평가된다.
에코플라스틱은 지배회사인 본사와 종속회사인 아이아, 코모스가 모두 자동차용 부품을 제조·판매하는 동종 업종의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력 제품은 플라스틱 범퍼이며, 주요 경쟁업체로는 LG하우시스, 캠스, 아이아, 프라코, 기아(IN-LINE), BMI 등이 있다. 종속회사 아이아는 고무류 및 플라스틱류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기아를 주요 고객으로 두고 점진적으로 현대차에 대한 공급 비중을 확대해 나가는 추세다.
한온시스템은 자동차 열관리 솔루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전기차 배터리 열관리 시스템에서 강점을 보여왔다. 이는 전기차의 성능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로, 전기차 시장의 확대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인수로 인해 한온시스템은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기술력과 자본을 바탕으로 연구개발(R&D)과 시장 확대에서 더욱 적극적인 전략을 펼칠 전망이다.
휴림에이텍은 자동차 내·외장재 전문 업체로 자동차 카페트(내장재), 트렁크 트림, 휠가드 및 언더커버 등의 외장재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현대·기아차의 1차 협력사로 안정적인 공급 구조를 갖추고 있다. 휴림에이텍은 1993년 설립된 현대차·기아차의 1차 협력사로, 2005년 코스닥에 상장한 뒤 2023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자동차 내·외장재 전문기업으로 카페트와 트렁크 트림 등 내장재, 휠가드와 언더커버 등 외장재를 생산하며 국내 4대 자동차 내장재 제조사로 자리매김했다. 회사는 흡차음 성능을 높이고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자율주행차 시대를 대비해 히든레일 기술을 적용한 카페트와 전용 부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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