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3.69%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다.
현대경제신문 홍미경 기자 | 자동차부품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3.69%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남선알미늄, 에코플라스틱, 계양전기, 휴림에이텍, 한일단조, 엔비알모션은 상승했다.
남선알미늄과 에코플라스틱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48원, 280원 오른 1780원과 3975원에 거래를 마쳤다. 남선알미늄과 에코플라스틱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9.07%, 7.58%다.
계양전기와 휴림에이텍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 430원, 44원 오른 6680원과 802원에 장을 마감했다. 계양전기와 휴림에이텍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6.88%, 5.80%다.
한일단조와 엔비알모션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15원, 790원 오른 2940원과 2만500원에 거래됐다. 한일단조와 엔비알모션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4.07%, 4.01%다.
반면 모베이스전자, 한온시스템, 성우하이텍, BGF에코머티리얼즈, 엣지파운드리, 한라캐스트, 에이치엠넥스는 하락했다.
모베이스전자와 한온시스템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 90원, 175원 내린 3585원과 3760원에 거래를 마쳤다. 모베이스전자와 한온시스템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 2.45%, 4.45%다.
성우하이텍과 BGF에코머티리얼즈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480원, 445원 내린 8420원과 4345원에 장을 마감했다. 성우하이텍과 BGF에코머티리얼즈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 5.39%, 9.29%다.
엣지파운드리와 한라캐스트와 에이치엠넥스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133원, 1640원, 675원 내린 1135원과 1만3800원 그리고 4135원에 거래됐다. 엣지파운드리와 한라캐스트와 에이치엠넥스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각 10.49%, 10.62%, 14.03%다.
이외에 삼현, 와이엠, 경창산업, SNT다이내믹스 등은 상승했다.
하지만 세동, 캐스텍코리아, 풍강, 엔브이에이치코리아, 한주라이트메탈, 에스텍, 다산디엠씨, 이원컴포텍, 에코볼트, 영보화학, 태양금속, 탑런토탈솔루션, 체시스, 태원물산, 대성파인텍, 대유에이텍, DH오토리드, SNT모티브, 두올, 대원산업, 삼원강재, 일정실업, 모토닉, THE CUBE&, 알멕, 평화산업, 한국피아이엠, LX하우시스, 인화정공, KB오토시스, 상신브레이크, 디젠스, 일지테크, 유성기업, 우신시스템, SJM, 한국단자, GH신소재, 유니크, 세원물산, 삼성공조, 유니온머티리얼, 화신정공, 오스템, 폴라리스세원, 지엠비코리아, 아이윈, 영화테크, 나라엠앤디, DYP, 피에이치에이, HL홀딩스, 영흥, 엠에스오토텍, 서연탑메탈, 케이비아이동국실업, 성창오토텍, 모트렉스, 아진전자부품, 덕우전자, DH오토웨어, 일진하이솔루스, 현대공업, 디와이덕양, 한국무브넥스, 우리산업, 인지컨트롤스, 유니테크노, 대원강업, 유라테크, LG이노텍, 씨티알모빌리티, 디와이, 에스엠벡셀, 서연이화, 영화금속, 티에이치엔, 구영테크, SG&G, SG글로벌, 화승알앤에이, 파트론, 인탑스, 금호에이치티, 시노펙스, 현대모비스, 동원금속, 동아화성, 아진산업, 인팩, 에코캡, 명신산업, 디와이씨, 성우, 디아이씨, 티피씨글로벌, KBI메탈, 모베이스, 화천기계, 세원정공, HDC현대EP, 코리아에프티, 포메탈, 오리엔트정공, 스모트로닉, 세아메카닉스, HL만도, HS효성첨단소재, 삼보모터스, 서진오토모티브, 화신, SJG세종, 대동기어, 삼기, 케이피에프, 현대위아, 케이엔더블유, 한중엔시에스, 에이엔피, 삼미금속, 네오오토, 네오티스, 에스엘, 육일씨엔에쓰, DN오토모티브, 모티브링크, 웹스, 대동금속 등은 하락했다.
에코플라스틱은 친환경차 부품 제조사로 자동차용 플라스틱 부품을 생산하면서 재활용 가능한 고분자 소재나 친환경 복합소재 적용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에코플라스틱은 지배회사인 본사와 종속회사인 아이아, 코모스가 모두 자동차용 부품을 제조·판매하는 동종 업종의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력 제품은 플라스틱 범퍼이며, 주요 경쟁업체로는 LG하우시스, 캠스, 아이아, 프라코, 기아(IN-LINE), BMI 등이 있다. 종속회사 아이아는 고무류 및 플라스틱류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기아를 주요 고객으로 두고 점진적으로 현대차에 대한 공급 비중을 확대해 나가는 추세다.
휴림에이텍은 자동차 내·외장재 전문 업체로 자동차 카페트(내장재), 트렁크 트림, 휠가드 및 언더커버 등의 외장재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현대·기아차의 1차 협력사로 안정적인 공급 구조를 갖추고 있다. 휴림에이텍은 1993년 설립된 현대차·기아차의 1차 협력사로, 2005년 코스닥에 상장한 뒤 2023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자동차 내·외장재 전문기업으로 카페트와 트렁크 트림 등 내장재, 휠가드와 언더커버 등 외장재를 생산하며 국내 4대 자동차 내장재 제조사로 자리매김했다. 회사는 흡차음 성능을 높이고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자율주행차 시대를 대비해 히든레일 기술을 적용한 카페트와 전용 부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계양전기는 1977년 전동공구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이후, 2023년 투자부문을 해성산업주식회사에 분할합병하며 사업 구조를 재편했다. 현재 산업용품 부문에서는 전동공구와 소형엔진, 산업용구를 제조·판매하고 있으며, 전장품 부문에서는 차량용 모터를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비롯한 주요 완성차 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회사는 충전공구 시장 확대에 대응해 배터리 기술 개발과 신제품 출시를 지속하는 한편, 차량용 모터 수요 증가에 맞춰 관련 사업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1947년 설립, 1978년 상장된 알루미늄 제조업체로 알루미늄 창호와 PVC 창호 제조, 자동차 범퍼 사출 성형, 종합건설업을 영위한다. 2025년 기준 자동차와 알루미늄 사업부문 매출 비중은 각각 51.7%와 48.3%임. 프리미엄 창호 'X-WIDE' 출시로 하이엔드 시장 공략, 쉐보레 트랙스 범퍼 월 2만 대 공급과 생산량 증가로 실적 향상 추구하고 있다.
엔비알모션은 미래에셋비전스팩3호와의 합병을 통해 코스닥에 입성했다. 엔비알모션은 모빌리티 구동부품 전문기업으로 강구, 테이퍼 롤러, 세라믹 전구동체 등 베어링과 산업용 구동부품을 개발·양산해 왔다.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핵심 베어링 부품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국내 최대 완성차 업체의 휠허브 베어링 전구동체 양산 승인을 확보했다. 회사는 지난해 11월부터 국산화 물량에 대한 대량 생산에 돌입했다.
최근에는 성장 산업으로 꼽히는 로봇 부품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북미 전기차 프로젝트를 수주해 국내 완성차 고객사와 북미 전기차 프로젝트를 양대 성장 축으로 한 사업 구조를 구축했다. 회사는 이번 상장을 계기로 기존 모빌리티 분야를 넘어 로봇용 첨단 베어링과 고정밀 소재 부품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한일단조는 (주)대신코퍼레이션과 174억원 규모의 M107 155㎜ 완성탄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해 12월 8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174억2256만원으로 2024년 매출액 1394억원 대비 12.5%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일단조는 철강 단조품의 제조 및 유통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생산품목은 AXLE SHAFT류의 동력전달장치인 자동차 부품과 탄체 등 방산 제품이며, 기타 산업기계 부품 등도 생산하고 있다. 태국 현지의 생산법인인 HANIL FORGING(THAILAND) Co., Ltd.를 종속기업으로 보유하고 있다.
BGF그룹 계열사인 BGF에코머티리얼즈는 KNW 인수 실사작업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인수절차가 조만간 마무리될 것으로 보도했다. 지난 2월 BGF에코머티리얼즈는 KNW 경영권 매각 관련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바 있다. KNW는 2001년 설립된 소재 전문기업이다. 전자부품, 자동차, 반도체 분야의 소재를 생산한다. 특히 자회사인 플루오린코리아가 반도체 특수가스를 생산하고 있다. KNW 매출 비중 56%를 차지하고 있다. 플루오린코리아는 반도체 장비 세정에 사용되는 고부가 가스인 불소(F2)와 육불화황(SF6)을 생산하며 이를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 대만 TSMC, UMC 등에 공급하고 있다.
모베이스전자는 차세대 로봇의 핵심 부품인 그리퍼(로봇손) 개발을 통해 글로벌 로봇 부품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지난 2월 10일 밝혔다. 최근 ‘피지컬 AI(Physical AI)’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단순 반복 행위를 넘어 인간의 정교한 기술과 전문성을 요구하는 로봇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모베이스전자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차량용 입력장치 및 미세압력 감지 기술을 로봇 분야에 접목시킴으로써 로봇 부품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모베이스전자는 로봇 분야 외에도 SDV(Software Defined Vehicle) 환경에 대응하는 AI 기반 차량 제어 기술 개발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운전자 졸음운전 모니터링 자체 알고리즘을 개발 완료하여 국내외 OEM사에 제안 중이며, 차량 환경에 최적화된 엣지 AI 기반 저지연 처리가 가능하다.
모베이스전자는 1957년 설립되어 1994년 코스닥 상장 후, 2019년 모베이스전자로 사명 변경함. 자동차용 Smart key system, Car lock set, Power window switch 등의 전자부품을 생산하고 전기차 시장 진출을 위해 BMM, BMS 등을 수주, 양산하고 있다. R&D센터의 지속적 연구개발로 기술 극대화하며 품질 인증을 획득, 전기차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한온시스템은 자동차 열관리 솔루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전기차 배터리 열관리 시스템에서 강점을 보여왔다. 이는 전기차의 성능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로, 전기차 시장의 확대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인수로 인해 한온시스템은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기술력과 자본을 바탕으로 연구개발(R&D)과 시장 확대에서 더욱 적극적인 전략을 펼칠 전망이다.
에이치엠넥스는 제어장치서 LED 패키지로 전환, 차량용 중심 20년+ 업력 보유한 코스닥 상장 제조사다. 차량용·일반·산업용 LED 패키지와 모듈 주력, 미니·마이크로 LED 등 고부가 광원 기술과 모듈화 역량 강화 중이다. 현대차·기아 등 완성차 고객 보유, 글로벌 전장/램프사와 공동개발 진행, 내수 기반이나 수출·해외 파트너 확대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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