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사)한국안전수영협회(이사장 안치권)가 지난 17일 스포츠박스에서 생존수영 확산과 생명 존중 문화 정착을 위한 ‘잎새라이프 스위밍클럽’ 창단식을 가졌다.
이날 진안군 반디체육센터 수영장에서 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잎새뜨기 생존수영 실습 및 1대1 개인별 맞춤형 지도가 진행됐다.
“잎새뜨기는 생명벨트”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하며 잎새뜨기 수영이 지향하는 5대 가치를 선포했다.
5대 가치는 △생명-위기 시 스스로를 지키고 구조를 기다리는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힘 △건강-유소년기부터 노년기까지 전 생애에 걸쳐 평생 지속 가능한 삶의 기반 △존중-자신의 생명만큼 가족과 이웃의 생명도 귀하게 여기는 마음 △명상-물 위에서 자신의 신체적 긴장과 호흡을 스스로 알아차리는 내면의 힘 △자신감-물을 두려워하던 사람이 스스로 물에 뜨는 기적을 경험하는 성취감이다.
현장에는 김철기 명예이사장과 안치권 이사장을 비롯 신승훈 부이사장, 박성운 사무총장과 클럽 회원들이 함께해 클럽 출범을 축하했다.
안치권 이사장은 “물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고 스스로 생명을 지키는 잎새뜨기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꼭 필요한 필수 안전 기술”이라며 “이번 잎새라이프 스위밍클럽 창단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물과 친해지고 안전을 스스로 확보할 수 있도록 보급과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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