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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임택수 예비후보, 음성군 5대 공약 발표

임 예비후보는 "음성에 성장엔진 만들겠다"며 "수출형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음성군도 미래 산업 중심축을 확보해야 한다"며 "17개 산단과 3000여 개 기업체가...

임택수 예비후보, 음성군 5대 공약 발표

국힘 음성군수, ‘미래 100년 시동’

반도체 국가산단부터 안전망까지

▲ 임택수 음성군수 예비후보가 5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임택수 충북 음성군수 예비후보(국민의 힘)가 19일 음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음성군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며 5대공약을 발표했다.

임 예비후보는 “음성에 성장엔진 만들겠다”며 “수출형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음성군도 미래 산업 중심축을 확보해야 한다”며 “17개 산단과 3000여 개 기업체가 있지만 지역발전을 선도할 국가산단과 대표기업이 없고 충북혁신도시도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하는 상황으로 충북혁신도시 인접지역에 100만평 규모 국가산단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임 예비후보는 “인구 정체, 교육에서 풀겠다”며 교육 강군 음성을 선언했다.

그는 “전세대 교육기회 확대로 영유아 발달지원부터 초·중학생 학습의욕 고취와 AI 기초·응용능력 지원, 명문고 육성, 진학·취업 컨설팅 강화, 청년 취업지원, 시니어 인생 이모작교육까지 폭넓게 포함했다”며 “추진 기반으로는 교육청 등과 협의를 예고하며 (가칭) 음성군 미래세대재단 설립도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또 “벨로드롬·파크골프·저수지 레포츠 등 스포츠·레져를 돈버는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제시했다.

또한 그는 “고령농·중소농의 안정적 소득기반을 만들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체계를 구축해 월급받는 농민 1000가구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임 예비후보는 안전으로 최근 유해물질 유출과 화재 등 각종 사고로 군민 불안이 커진 점을 언급하며 관리부실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한 예방·점검 강화와 재난발생 시 신속지원체계 정비를 공약했다. /음성=김록현기자

김록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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