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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임영웅, 트로트 가수 브랜드지수 1위 등극

K-브랜드지수는 트렌드, 미디어, 소셜, 긍정, 부정, 활성화(TA), 커뮤니티, AI, 스타덤 등 다양한 인덱스의 합산 수치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결과에는 팬덤 투표를 반영한 스타덤 인덱스가 공식적으로 포함됐다. 트로트...

임영웅, 트로트 가수 브랜드지수 1위 등극

내용요약

박서진과 박지현, 순위 상승 주목받아

트로트 시장, 세대 교체와 선호도 변화 시사

|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임영웅이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발표한 K-브랜드지수 트로트 가수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10일 K-브랜드지수 트로트 가수 부문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명의 트로트 가수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6억4673만3121건에 달하는 온라인 빅데이터가 분석 대상이었다.

K-브랜드지수는 트렌드, 미디어, 소셜, 긍정, 부정, 활성화(TA), 커뮤니티, AI, 스타덤 등 다양한 인덱스의 합산 수치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결과에는 팬덤 투표를 반영한 스타덤 인덱스가 공식적으로 포함됐다.

트로트 가수 부문 순위는 임영웅이 1위, 박서진이 2위, 이찬원이 3위, 김용빈이 4위, 박지현이 5위, 홍지윤이 6위, 영탁이 7위, 전유진이 8위, 김태연이 9위, 장윤정이 10위로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류원선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리서치센터장은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트로트 가수들의 브랜드 파워가 방대한 온라인 빅데이터를 통해 객관적으로 입증됐다. 흔들림 없이 1위에 등극한 임영웅은 세대를 아우르는 압도적인 인지도와 긍정적인 미디어 평가를 바탕으로 최정상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조사에서 주목할 부분은 2위로 올라선 박서진과 5위로 새롭게 진입한 박지현의 약진이다. 아울러 10대 트로트 스타 김태연의 톱10 진입은 트로트 시장의 세대 교체 흐름과 다변화된 대중의 선호도가 긍정적인 브랜드 밸류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하는 유의미한 지표"라고 설명했다.

이번 K-브랜드지수 트로트 가수 부문은 오프라인 데이터가 제외된 온라인 기반 인덱스 수치로 산출됐으며, 세부 항목별 결과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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