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소방서(서장 남우식)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임실군 지사면 폐건물 일대에서 추석 명절 대비 도시탐색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진과 건축물 붕괴 등 도시형 재난 증가에 대비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인명구조 시스템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은 실제 재난 현장을 가정해 ▲안전사고 방지 교육 ▲코어드릴·함마드릴 등 중량물 장비를 활용한 인명구조 방법 ▲매몰자 영상·음향탐지장비 사용법 ▲붕괴 현장 인명구조 시 대원 안전 확보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폐건물 내 제한된 공간과 불안정한 구조물 환경에서 탐색과 구조 활동을 반복하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판단과 정확한 구조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전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남우식 서장은 “실제 재난 현장에서는 신속한 판단과 정확한 구조활동이 중요한 만큼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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