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임실군이 극한 폭염이 이어지면서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시행했습니다.
우리나라 미래 탁구를 이끌 꿈나무들이 남원에서 합숙 훈련에 들어갑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조경모 기자입니다.
[리포트]
임실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고독사 반찬 지원사업 대상자 85가구를 중심으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읍·면 맞춤형복지팀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예방 홍보와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군은 이달 중순부터 반찬 지원 대상을 20가구 추가 확대하고, 긴급 복지와 돌봄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줄여갈 방침입니다.
[윤지영/임실군 희망복지팀장 :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남원시에서 오는 18일까지 '2026 탁구 미래 국가대표 꿈나무 선수 하계 합숙 훈련'이 열립니다.
전국에서 선발된 선수와 지도자 50여 명은 실내체육관에서 체력과 기술, 실전 전술 훈련을 실시하며 경기력 향상에 나섭니다.
남원시는 훈련 지원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며 전지훈련 유치와 스포츠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손세아/초등학교 5학년/경기도 : "환경도 좋고, 좋은 선수들이랑 좋은 선생님들과 감독님들이 많아서 좋은 거 같아요."]
정읍시가 여름방학 동안 민생 분야 시정 현장을 경험한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참여 대학생들은 4주 동안 정읍 지역 아동센터와 도서관, 국민여가캠핑장 등에서 일하며 보고 느낀 생각을 공유했습니다.
주요 의견으로는 무인 민원 발급기 사용의 어려움과 공유 냉장고 효과 등으로, 정읍시는 대학생들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조경모입니다.
편집:공재성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