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가 임금 협상 단체협약 교섭에 난항을 겪는 가운데 오늘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다음주 화요일까지 추가 부분파업을 결정했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내일부터 이틀 동안 4시간 부분 파업을, 금요일과 다음주 화요일 6시간 파업에 들어갑니다.
또 다음주 화요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다시 열고 추후 파업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현대자동차 측은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은 국가 경제 전체에 막대한 부담" 이라며 "노조의 연이은 파업 결정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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