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여성과총, 회장 강선미)는 4월 22일(수) 오후 2시, 충남창업마루나비 4층 컨퍼런스룸에서 제33회 과학커뮤니케이션포럼* 「기술 창업 기업이 일상 속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를 개최한다.
* 여성과총은 과학의 대중화와 소통을 위해 여성과학기술인 주도로 국내외 과학 커뮤니케이션 이슈를 발굴·공유하는 ‘과학커뮤니케이션포럼’을 2016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포럼은 산학연 클러스터로 성장하고 있는 천안에서 개최되며, 기술 창업 기업들이 과학기술과 혁신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일상 속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기반 과학기술과 산업 간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포럼은 이선경 ㈜우일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의 사회로 진행되며, 첨단 과학기술 강연과 그룹토의(Tech Connect Round)로 구성했다.
강연 세션에서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창업가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술 기반 문제 해결 사례를 공유한다. 먼저 한승현 ㈜로완 대표가 「기억을 지키는 기술, 디지털 치료제가 여는 고령화 혁신」을 주제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소개한다. 이어 이경하 ㈜로웨인 대표는 「기술로 키우는 스마트 농업」을 통해 AI와 로봇 기반 농업 혁신 사례를 발표한다.
김도영 ㈜더키퍼 대표는 「보이지 않는 위험에 맞서다. 전기차 시대의 안전 기술」을 통해 전기차 화재 대응 기술을, 오미혜 한국자동차연구원 강소특구캠퍼스장은 「일상을 바꾸는 모빌리티 혁신」을 주제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지역 혁신 생태계를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김태선 ㈜헥사프로 대표는 「뿌리 기술로부터 반도체 기술로의 전환」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지는 그룹토의(Tech Connect Round)에서는 스마트팜, 모빌리티, 전기차 안전기술, 의료(디지털 치매·인지장애), 나노·반도체 등 분야별로 나누어 참가자 간 심층 논의를 진행하며, 과학기술과 창업이 사회와 연결되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한다.
여성과총은 이번 포럼을 통해 기술 창업 기업의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과학기술이 일상과 지역 사회의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여성과총 홈페이지(
www.kofwst.or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호 기자 kimyital@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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