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새마을금고는 지난 9일 화암자율방범대를 찾아 방범대원복 총 61벌의 제작을 지원했다. 울산 동구 제공
일산새마을금고(이사장 박학천)는 지난 9일 화암자율방범대를 찾아 방범대원복 총 61벌의 제작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주민들의 안전한 밤길을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하는 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제작된 방범복은 대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동시에, 야간 순찰이 용이하도록 기능성을 고려해 제작됐다.
박학천 일산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화암자율방범대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새롭게 지급된 방범복이 대원들의 안전한 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장태 화암자율방범대 대장은 "일산새마을금고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대원들의 사기가 진작됐다"며 "새 옷을 입고 더욱 책임감을 느끼며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방범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엄시윤기자 usw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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