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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본 진출, 네트워크가 아니라 ‘성과’로 연결”… 코리아스타트업...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일본 도쿄에서 ‘2026 비즈니스 트립’을 열고 국내 스타트업의 현지 진출 기회 발굴에 나섰다. 단순 네트워킹을 넘어 투자 유치와 사업 협업으로 이어지는 실전형 글로벌 확장...

“일본 진출, 네트워크가 아니라 ‘성과’로 연결”… 코리아스타트업...

일본 VC·대기업 연계… IR 피칭·파트너 매칭 중심 실전 프로그램

유니콘 서밋·스시테크 참관… 현지 생태계 직접 연결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일본 도쿄에서 ‘2026 비즈니스 트립’을 열고 국내 스타트업의 현지 진출 기회 발굴에 나섰다. 단순 네트워킹을 넘어 투자 유치와 사업 협업으로 이어지는 실전형 글로벌 확장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지난달 28일 일본 에비스 비즈니스 타워(Ebisu Business Tower)에서 코스포와 신한금융그룹, 키라보시은행 등 3개의 파트너사가 공동으로 진행한 ‘제2회 한·일 이노베이터스 나이트'(Korea-Japan Innovators Night)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사진 제공: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이번 프로그램에는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12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현지 VC, 대기업, 창업가들과 직접 연결됐다. 참가 기업들은 IR 피칭과 네트워킹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의 사업 가능성을 검증받았다.

“네트워킹을 넘어서”… 투자·협업 연결 구조 설계

행사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일본 진출 선배 창업가들과의 네트워킹, 시장 전략 세션, 한·일 이노베이터스 나이트 등을 통해 현지 비즈니스 환경을 입체적으로 경험했다. 특히 일본 공공기관과 투자사, 대기업이 참여한 행사에서 IR 발표와 기술 시연이 진행되며 실제 투자 및 협업 가능성까지 논의됐다.

또한 패널토크에서는 한·일 양국에서 사업을 전개 중인 창업가들이 직접 진출 경험과 시행착오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참가 기업들은 도쿄 유니콘 서밋과 스시테크 등 주요 스타트업 행사에도 참여해 일본 생태계 주요 플레이어들과 접점을 넓혔다.

김재원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이 지난달 28일 일본 에비스 비즈니스 타워(Ebisu Business Tower)에서 열린 ‘제2회 한·일 이노베이터스 나이트'(Korea-Japan Innovators Night)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코스포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지속적인 글로벌 사업 연결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연말 개최 예정인 COMEUP 2026과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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