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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광욕 중 사라져"…여주 샴악어 소유주 입건

경기 여주경찰서는 국제멸종위기종 1급 샴악어를 불법으로 구매해 사육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일광욕 중 사라져"…여주 샴악어 소유주 입건

경기 여주경찰서는 국제멸종위기종 1급 샴악어를 불법으로 구매해 사육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3년 인터넷 카페에서 120만 원을 주고 샴악어를 구매한 뒤 택배로 받아 키운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악어를 유기한 게 아니라 2주 전 쯤 일광욕을 시키려고 마당에 내놨다가 사라졌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주거지에서 국제멸종위기종 2급 악어거북도 발견하고, 판매자 추적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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