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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하대 대학원 전일제 신입생 96% 장학금 수혜

인하대학교 일반대학원이 2027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전일제 신입생의 96%가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으며, 전일제 박사과정 학생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등록금 전액을 받을 수 있다.

인하대 대학원 전일제 신입생 96% 장학금 수혜

2027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 … 11월 6일까지 접수

박사과정 등록금 전액 지원 등 장학·연구지원 운영

인하대학교 일반대학원이 2027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전일제 신입생의 96%가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으며, 전일제 박사과정 학생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등록금 전액을 받을 수 있다.

인하대(총장 최기영)는 일반대학원 석사·박사·석박사 통합과정 신입생 원서를 11월 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공학과 자연과학, 인문사회, 예술체육, 의학 계열 등 70여개 학과와 학과 간·학연 간 협동과정이다.

일반대학원은 성적·연구실적 우수자와 직장 재직자, 학부연구생 프로그램 이수자 등을 위한 장학제도를 운영한다. 전일제 박사과정의 경우 학부와 석사과정 성적 등 정해진 요건을 충족하면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연구활동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25개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사업별 기준에 따라 연구장학금과 국내외 학회 발표, 현장실습 등을 지원한다. 교육부 4단계 BK21 사업에 선정된 10개 교육연구단과 1개 교육연구팀도 운영 중이다.

2027학년도에는 기존 7개 융합전공에 공공인문학과 스포츠산업, 글로벌기후전략 전공을 새로 추가한다. 부전공과 마이크로전공, 전공 특성화 트랙도 운영해 전공 선택의 폭을 넓힌다.

지원자는 인하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원서를 접수한 뒤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장현 대학원장은 “학생들이 학비 부담을 줄이고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장학제도와 연구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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