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이=강민수 기자] 인포뱅크가 다음달 8일까지 바이오·딥테크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2026 GRaND-K 창업학교’ 참가팀을 모집한다.
27일 인포뱅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기업에게 약 9개월간 집중적인 육성 및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발된 60개 팀은 6주간 공통 교육을 통해 투자 유치 전략, 재무·회계, 해외 진출, IP(지식재산권) 전략 등 창업 필수 역량을 강화한다.
특히 인포뱅크를 포함한 30여 개 투자기관이 직접 참여하는 1:1 전담 멘토링과 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사업 모델(BM)을 고도화하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에 나선다.
인포뱅크는 창업학교 운영 과정에서 우수 기업을 대상으로 직접 투자를 검토하며, 투자 심의를 통과한 기업에는 최대 8억원 규모 팁스 추천 및 시드 투자 연계 등 후속 성장 발판을 제공한다.
경진대회 입상 팀에게는 총 1억1000만원 규모 상금이 지급되며, KIST·고려대·경희대 등 서울홍릉특구 내 기술 핵심 기관의 입주 공간 지원 혜택도 주어진다.
홍종철 인포뱅크 투자사업부 아이엑셀 대표는 “아이엑셀만의 밀착 멘토링과 TIPS 추천 등 전방위적인 투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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