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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포뱅크, '2026 클라우드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자사의 AI 협업 플랫폼 '인세븐(IN7)'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인세븐은 다양한 AI 모델을 통합 운영할 수 있는 AI 업무 플랫폼으로, 기업이 실무에 AI를 빠르게 적용할 수...

인포뱅크, '2026 클라우드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아이티데일리] 인포뱅크(대표 박태형)는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자사의 AI 협업 플랫폼 ‘인세븐(IN7)’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촉진하기 위해 클라우드 도입 및 운영 비용을 정부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기업은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료의 75%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으며, 인포뱅크는 자체 추가 혜택 5%도 제공할 계획이다.

인세븐은 다양한 AI 모델을 통합 운영할 수 있는 AI 업무 플랫폼으로, 기업이 실무에 AI를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요 기능으로는 △GPT, 클로드(Claude), 제미나이(Gemini) 등 30여 개 모델 중 최적의 모델을 자동 선택하는 ‘멀티 AI 라우팅’ △사내 데이터를 기반으로 답변을 제공하는 ‘AI 드라이브(AI Drive)’ △AI 에이전트를 생성·공유하는 ‘에이전트 허브(Agent HUB)’ 등이 있다.

특히 개인정보 마스킹과 감사 로그 등 국내 보안 기준을 반영한 기능도 기본 제공해 기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인포뱅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별 환경에 맞춘 AI 활용 전략 수립과 직무별 온보딩 교육까지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개별 AI 솔루션을 분산 운영하는 비효율을 줄이고, 하나의 플랫폼에서 AI 인프라의 체계적 확장이 가능하다.

인포뱅크 한성령 차장은 “많은 기업이 AI 도입 자체보다 도입 이후의 실질적인 운영과 활용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인세븐은 기업의 실제 업무 흐름에 맞게 설계된 플랫폼인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중소기업이 비용 부담 없이 실질적인 AI 전환(AX)을 경험하고 업무 생산성을 혁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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