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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시 전 도시철도본부장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을 총괄했던 인천시 전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천시 전 도시철도본부장 자택서 숨진 채 발견

119 구급차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을 총괄했던 인천시 전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2일 경찰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전 도시철도건설본부장 A씨가 이날 오후 인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와 발견 당시 상황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범죄 혐의를 의심할 만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2025년 초 도시철도건설본부장으로 임명됐으며 같은 해 말 퇴임했다. 이후 인천연구원에서 근무하다가 최근 사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재직 당시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을 총괄했다.

앞서 박찬대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달 주요 업무보고를 받은 뒤 도시철도본부가 추진 중인 청라연장사업과 관련해 유정복 전 시정부에서 공정 지연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A씨는 주변인들에게 "사실과 다르다"며 억울함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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