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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대, 한국경영교육학회와 춘계학술대회 성료

2026년도 영예의 경영대상은 IT 산업 발전 및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해 온 ㈜아이티의 백남열 대표이사에게 전격 수여됐다. 수상 기업인 ㈜아이티는 원천 기술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 온 것은 물론 대학 조직 등 학계와의...

인천대, 한국경영교육학회와 춘계학술대회 성료

인천대학교 경영대학과 사단법인 한국경영교육학회가 공동 주관한 '2026년 춘계학술대회'가 인천대학교에서 전격 개최돼 거시 금융 시장 전망과 공공 행정 정책 기조를 정밀 진단하고 산학 연계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실천적 행정 로드맵을 공유했다.

컨슈머타임스=안성렬 기자 |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지표와 거시적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학계의 첨단 이론과 산업계의 실무 혁신 사례를 융합하는 대규모 학술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인천대학교 경영대학과 사단법인 한국경영교육학회가 공동 주관한 '2026년 춘계학술대회'가 인천대학교에서 전격 개최돼 거시 금융 시장 전망과 공공 행정 정책 기조를 정밀 진단하고 산학 연계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실천적 행정 로드맵을 공유했다.

이번 학술대회의 핵심 성과 중 하나인 '경영대상' 시상식에서는 디지털 기술 혁신을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을 제고한 우수 기업인이 집중 조명됐다.

2026년도 영예의 경영대상은 IT 산업 발전 및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해 온 ㈜아이티의 백남열 대표이사에게 전격 수여됐다.

수상 기업인 ㈜아이티는 원천 기술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 온 것은 물론 대학 조직 등 학계와의 유기적인 연구 개발(R&D)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선순환 경영 모델을 정착시킨 공로를 행정·학술적으로 높이 인정받았다.

학술 교류의 거점 역할을 수행한 본 행사에서는 미래 거시 경제를 다각도로 예측하는 고도화된 학술 발표가 전면에 배치됐다.

인천대학교 이준한 부총장의 환영사로 포문을 연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메인 기조강연 세션에서는 최근 화두로 부각된 '금융 전망'과 '공공 정책'을 연계한 심층적인 주제 발표가 연속적으로 전개됐다.

이를 통해 참관한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층에 변화하는 규제 환경과 금융 리스크 관리 방안 등 정량적 예측 데이터를 명확히 전달하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에 개최된 춘계학술대회는 지난 5월 16일 인천대학교 교내 일원에서 학계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집결한 가운데 진행됐다.

인천대학교 경영대학은 단순한 학문적 성과 공유 차원을 넘어 일선 기업의 생산성 혁신 사례를 대학의 경영 교육 과정에 유기적으로 환류·접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산학 협력 거점으로서 행정적 역할을 상향 정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천대학교 경영대학 관계자는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학문적 성과 공유를 넘어, 산업 현장의 혁신 사례를 대학 교육과 연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경영대학은 학계와 산업계를 잇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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