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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대, 전국 규모 창업 오디션 연다…최종 선발 시 5억 투자 연계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창업 활동 자금부터 AI 솔루션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까지 전폭적인 지원이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선발 과정은 치열한...

인천대, 전국 규모 창업 오디션 연다…최종 선발 시 5억 투자 연계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창업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혁신 인재의 성장을 돕기 위해 오는 5월 15일 오후 4시까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참여할 도전자를 공개 모집한다.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실패의 리스크를 줄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과감히 투자하는 '국가 창업 시대'가 열린다. 파격적인 상금과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내걸고 전국의 창의적 인재들을 불러 모으는 초대형 창업 오디션이 시작됐다.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창업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혁신 인재의 성장을 돕기 위해 오는 5월 15일 오후 4시까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참여할 도전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창업 활동 자금부터 AI 솔루션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까지 전폭적인 지원이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선발 과정은 치열한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국에서 접수된 총 4,000개의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시작해 대국민 IR(투자 유치) 형태의 전국 오디션을 거쳐 단 5개의 최종 아이디어만을 선발한다.

영예의 1위에게는 5억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이와 별도로 5억 원 내외의 투자 연계 혜택까지 주어진다.

인천대 창업지원단이 운영하는 '일반-기술 트랙'의 경우 올해 3월 26일 기준 사업자 등록이 없는 예비창업자나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가 지원 대상이다.

다만 기존 사업체와 다른 업종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경우에만 도전이 가능하다. 인천대는 도전자들의 성공적인 라운드 통과를 돕기 위해 33인의 전문 멘토단을 구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밀착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전국 순회 설명회도 마련된다. 인천 지역 설명회는 오는 4월 30일 오후 2시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복지회관(11호관) 208호 소극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현재 인천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를 통해 참석 수요조사가 진행 중이다.

참여를 원하는 도전자들은 5월 15일 16시 전까지 모두의 창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인천대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실패에 대한 부담 없이 혁신적인 아이템을 현실화하는 창업 생태계의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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