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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로 국가 창업 시대 연다

이번 사업은 창의적 아이디어만 있다면 국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개방형 창업 플랫폼'으로, 창업활동 자금부터 전문 멘토링, AI 기반 비즈니스모델(BM) 고도화까지 전방위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이번...

인천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로 국가 창업 시대 연다

- 4000개 아이디어 선발...최종 1위 5억 상금·투자 연계

- “실패를 두려워 말라”... 혁신 인재 대도전 본격화

[포스터=인천대]

[이뉴스투데이 조동옥 기자]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창업의 문턱’을 과감히 낮추며 국가 창업 생태계에 불을 지핀다. 실패 부담을 줄이고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구조를 전면에 내세우며, 대한민국 창업 판도를 바꾸는 대형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됐다.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5월 15일 오후 4시까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의적 아이디어만 있다면 국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개방형 창업 플랫폼’으로, 창업활동 자금부터 전문 멘토링, AI 기반 비즈니스모델(BM) 고도화까지 전방위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 4,000개 아이디어 선발 ▷ 대국민 IR 오디션 ▷ 최종 5개 팀 선정이라는 대규모 경쟁 구조를 통해 압도적인 주목도를 확보했다. 최종 1위 팀에는 5억 원 상금과 5억 원 내외 투자 연계라는 파격적 지원이 뒤따르며, 단순 공모를 넘어 ‘실전 창업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참가 자격 또한 문턱을 낮췄다. 2026년 3월 26일 기준 사업자등록이 없는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이라면 지원 가능하며, 기존 사업과 다른 이종 업종 창업에도 도전할 수 있도록 길을 열었다. 이는 기존 창업지원 사업의 한계를 뛰어넘는 ‘재도전·확장형 창업 모델’이라는 평가다.

여기에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33인의 전문 멘토단을 구성해 단계별 평가를 통과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한다. 단순 선발을 넘어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완성시키는 ‘실행 중심 지원 체계’가 핵심이다. 현장 열기도 뜨겁다. 전국 순회 설명회를 통해 참여 열기를 확산시키는 가운데, 인천 지역 설명회는 오는 4월 30일 송도캠퍼스에서 개최된다. 이는 단순 홍보를 넘어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활성화까지 겨냥한 전략적 행보다.

이번 프로젝트는 ‘창업은 일부의 특권이 아닌 모두의 기회’라는 선언과도 같다. 실패를 감수하는 개인에게 사회가 다시 기회를 제공하는 구조, 그리고 아이디어가 곧 자산이 되는 시대. 인천대학교의 이번 도전은 단순한 공모사업을 넘어, 대한민국을 ‘창업 국가’로 전환시키는 실질적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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