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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교통공사, '시민이 뽑는 데이터·AI 정책' 설문 진행

오는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데이터·AI 정책 시민 설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인천교통공사)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인천교통공사가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도시철도 정책의...

인천교통공사, '시민이 뽑는 데이터·AI 정책' 설문 진행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진행, 누구나 참여 가능

29일 당첨자 발표, 추첨 통해 50명에게 커피교환권 제공

오는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데이터·AI 정책 시민 설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인천교통공사)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인천교통공사가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도시철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공사는 오는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데이터·AI 정책 시민 설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사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디지털 전환 정책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체감도를 평가하고 실제 이용자 중심의 개선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기획됐다.

설문 항목에는 공사의 핵심 기술 사업들이 대거 포함됐다. 세부적으로는 △인천 2호선 열차 혼잡도 관리 시스템 구축 △전동차 고장 및 본선 이례 사항 분석 체계 △AI 기반 피난 안내 시스템 확산 사업 등이 주요 평가 대상으로 오른다.

시민들은 각 사업 중 본인이 생각하는 우선순위와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선택하고 향후 보완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행사 기간 중 인천교통공사 공식 홈페이지 내 '온라인 설문' 메뉴를 통해 응모 가능하다.

공사는 설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50명을 선정, 커피 교환권(2잔)을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 결과는 오는 29일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대상자에게는 개별 안내가 이뤄진다.

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인 행정과 AI 기술 도입은 결국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것"이라며 "시민들의 소중한 제언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더욱 스마트하고 안전한 인천 지하철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이번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데이터 분석 과제를 재정립하고 시민 요구가 높은 분야에 AI 기술 역량을 집중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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