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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공항시설관리, AI 경영 본격 시동

지난 9일 진행된 인천공항시설관리 '제1기 AI 연구회' 연구원 위촉식에서 강판석 사장 직무대행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공항시설관리인천공항시설관리㈜가 지난 9일 진행된 'AI 도입 5개년...

인천공항시설관리, AI 경영 본격 시동

지난 9일 진행된 인천공항시설관리 ‘제1기 AI 연구회’ 연구원 위촉식에서 강판석 사장 직무대행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공항시설관리

인천공항시설관리㈜가 지난 9일 진행된 ‘AI 도입 5개년 로드맵 수립 설명회’와 ‘제1기 AI 연구회 출범'을 통해 본격적인 AI 경영체제에 돌입했다.

회사는 중장기 전략 수립과 실행 조직 가동을 동시에 추진해 공항 시설관리 현장에 최적화된 디지털 혁신 모델을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5개년 로드맵은 AI 전문기업 ㈜써로마인드와 공동 수립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AI 정책 기조에 맞춰 현장에 ‘실무형 AI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로드맵의 골자다.

전 부서가 참여하는 ‘업무 프로세스 정밀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AI 적용 우선순위도 확정한다. 각 부서 실무자가 업무를 세분화해 소요시간, 반복성, 규칙 기반 여부 등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동화 및 지능화가 가능한 영역을 집중 발굴할 예정이다.

같은 날 출범한 ‘제1기 AI 연구회’는 사내 AI 확산을 위한 실행 조직이다. 6.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6명의 직원이 참여하며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 간 활동한다. 연구회는 최신 AI 기술 동향 분석과 현업 적용 과제 발굴, 사내 AI 문화 확산 역할을 맡는다.

강판석 사장 직무대행은 “우리 직원이 직접 참여해야 실행 가능한 로드맵이 완성된다”며 “전사적 AI 인재 풀을 구축하고 성공 사례를 체계적으로 축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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