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기관과 간담회 공동 개최
반도체 후공정 산업 성과 소개
인천테크노파크가 서울경제진흥원, 강원테크노파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와 함께 지난달 31일 서울에서 진행한 2026년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수도권 지역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인천테크노파크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서울경제진흥원, 강원테크노파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와 함께 지난 31일 서울에서 2026년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수도권 지역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수도권 5개 주관기관이 함께 자리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5개 기관 관계자와 참여기업, 서울·인천·경기·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프로젝트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기업의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TP는 이 자리에서 인천지역 모빌리티와 반도체 후공정 산업의 추진 성과를 소개했다. 참여기업들은 혁신바우처, 정책자금, 스마트공장 등 연계 지원사업 활용 성과를 나누고 향후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진 네트워킹에서는 반도체, 모빌리티, 뿌리산업 등 다양한 분야 기업들이 기술개발·사업화 사례를 공유하며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
인천TP 관계자는 “수도권 주관기관과 참여기업이 함께 기업 성장 지원방안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참여기업이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연계·활용하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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