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녹색기후산업 및 기후테크 분야 기업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현 의지를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TP는 지난 12일 ‘올해 녹색기후산업 육성지원사업’ 선정 기업 14개사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현 동참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업 오리엔테이션과 탄소중립 실현 동참 서약식, 전문가 강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기업들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와 녹색산업 혁신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유의사항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참여 기업들은 기술개발 및 사업화 과제를 통해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실현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전문가 강연에서는 중앙대학교 김정인 교수가 환경정책 변화에 따른 산업계 대응 방향을 제시했으며, 올해 새롭게 도입된 AI 교육에서는 IN교육컨설팅 박성민 대표가 기후산업과 인공지능(AI) 융합 사례 및 활용 전략을 소개했다.
서약식에 참석한 한 기업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다시금 체감할 수 있었다”며 “최신 환경정책과 AI 활용 전략을 함께 배울 수 있어 실제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TP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산업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녹색기후산업과 AI 기술의 접목은 필수적인 흐름”이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탄소중립을 선도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와 인천TP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해 녹색기후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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