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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옹진군, '제2차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 확정

인천시 옹진군은 향후 10년간 서해5도(백령·대청·소청·연평·소연평도)의 도약을 이끌 '제2차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2026~2035)'이 최종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인천 옹진군, '제2차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 확정

인천시 옹진군이 향후 10년간 서해5도의 도약을 이끌 「제2차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26~'35)」을 최종 확정했다/사진=옹진군 제공

인천시 옹진군은 향후 10년간 서해5도(백령·대청·소청·연평·소연평도)의 도약을 이끌 '제2차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2026~2035)'이 최종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난 2011년 최초 수립된 '제1차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2011~2020)'과 2020년 변경계획(2011~2025)을 잇는 후속 계획으로, 총 76개 사업에 6772억 원이 투입된다. 이 중 국비는 5113억 원으로 전체 예산의 약 75.5%를 차지해, 제1차 계획 대비 국비 지원 비율이 한층 강화됐다.

옹진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목소리가 중앙정부 정책에 반영된 값진 결과물"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11개 중앙부처와 인천시가 원팀이 되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장기 사업 중 아직 사업비가 편성되지 않은 일부 과제에 대해서도 행정안전부 및 인천시와 협의해 추가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확정된 사업은 연차별 투자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추진되며, 주거환경 개선, 교통·물류 인프라 확충, 관광자원 개발, 주민 생활 편의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해5도의 균형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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