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인천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제1회 인천 쌀 문화축제(부제: 상상 쌀 마실)’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인천시
[비즈월드]
◆인천시, ‘제1회 인천 쌀 문화축제’(상상 쌀 마실) 개최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인천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제1회 인천 쌀 문화축제(부제: 상상 쌀 마실)’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쌀 테마 문화 축제로 쌀 소비 감소에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우리 쌀의 가치를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곡물 창고였던 ‘상상플랫폼’이 쌀이라는 주제와 역사적 의미를 담아 새롭게 재탄생했다.
축제 현장에는 총 62개의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보고, 먹고, 즐기 수 잇는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시·판매존에서는 강화섬쌀, 옹진쌀 등 인천 대표 브랜드 쌀 홍보관과 함께 쌀을 활용한 전통주, 떡, 디저트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시식하고 구매할 수 있다.
체험존에서는 떡메치기, 맷돌 체험 등 전통 체험부터 어린이 대상 쌀강정·주먹밥 만들기, 쌀알 키링 제작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개막식은 25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리며 퓨전 국악 공연과 함께 인천시 홍보대사인 가수 김수찬의 축하 무대가 펼쳐진다.
행사 기간 매직 버블쇼, 풍선아트, 페이스 페인팅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상시 운영된다.
아울러 이번 축제는 문화누리카드와 연계해 행사 기간 한시적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축제 관련 상세 일정과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공식 누리집(https://ricefesta.imweb.m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관광기업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17개 사 선정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지역 관광기업의 혁신 기반 마련을 위한 ‘2026 인천 관광기업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지원사업 공모 결과 총 17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5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50개 기업(인공지능 전환 35개 사, 디지털 전환 15개 사)이 참여했다고 한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인공지능 전환(AX) 분야에는 ▲미디어아트 실시간 반응형 콘텐츠 제작 ▲투숙객 안내 메일 작성 자동화 ▲맞춤형 관광 코스 추천 알고리즘 고도화 ▲외국인 대상 전시공간 다국어 안내 서비스 개선 ▲소셜미디어(SNS)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및 콘텐츠 제작을 추진하는 15개 사가 선정됐다.
디지털 전환(DX) 분야에서는 ▲다국어 인공지능 기반 이동지원 안내 서비스 시스템 구축 ▲인천 섬 관광객 대상 결항 알림 및 대안 안내 플랫폼 ‘섬파고’ 구축 등 2개 기업이 선정돼 관광객 접점 서비스 품질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지원 자금뿐 아니라 인공지능 활용 교육과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지역 관광기업의 실질적인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낚시어선과 유어장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 동안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벌인다고 밝혔다. 참고사진=인천시
◆인천시, 낚시어선·유어장 집중 안전점검 진행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낚시어선과 유어장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 동안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범정부 차원의 안전점검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재난 취약시설을 집중 점검하는 전국 단위 안전 점검 캠페인이다.
인천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낚시어선 27척 이상과 유어장 4개소 이상을 대상으로 합동과 자체점검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출항 빈도가 높은 대형 낚시어선, 사고 이력이 있는 어선, 최근 점검 이력이 없는 어선을 우선 선정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점검은 군·구 주관으로 인천시, 인천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지사, 인천어선안전조업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낚시어선 불법 증·개축 여부 ▲승선정원 준수 및 출입항 신고 여부 ▲안전장비 구비 상태 ▲유어장 지정기준 및 운영 적정성 ▲보험·공제 가입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법 위반 사항은 행정처분 및 후속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며 점검 전·후 사진과 점검표를 시스템에 등록해 이력을 철저하게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비즈월드=정재훈 기자 / zprki@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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