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가 지난 1일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구의회
인천 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가 지난 1일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환경 개선 정책을 제언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연구용역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도출된 정책 대안의 실무적 실행 방안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는 보고회에서 ▶ICT 기술 기반 스마트 수거 체계 전환(AI 영상분석 드론, 자율주행 수상로봇 도입) ▶주민 참여형 거버넌스 및 경제적 보상 모델 구축(i-바다패스 마일리지 도입) 등을 통해 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또, 해양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 설계(해양관광 브랜드 및 물치도 생태복원 프로젝트) 등을 제시하며 관광 활성화 부분도 강조했다.
연구단체 대표인 최훈 동구의원(국민의힘·동가)은 “동구의 해안산책로와 부두들은 그동안 인력 접근의 한계와 관리 주체의 다변화로 인해 환경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도출된 혁신적인 대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져 동구가 해양환경 개선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구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는 최훈 의원이 대표를 맡고 유옥분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윤재실·김종호·원태근·오수연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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