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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검단구, 지역발전을 위한 당정협의회 개최

인천 검단구가 주요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4일 더불어민주당과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인천 검단구, 지역발전을 위한 당정협의회 개최

인천 검단구가 주요 현안 해결 및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4일 더불어민주당과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사진=검단구청 제공

인천 검단구가 주요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4일 더불어민주당과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모경종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시·구의원과 김진규 검단구청장, 간부 공무원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7년 주요 재정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검단구의 재정 지원이 필요한 사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검단구는 구민 복지와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당 차원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요청하며 주요 재정사업을 제시했다. 대상 사업으로는 ▲임시청사 임차료 지원 ▲왕길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아라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청사 건립사업 ▲오류왕길문화체육센터 건립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과 신도시 내 문화·체육·복지 시설 구축 등 구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도 함께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필요성에 공감하고 국비 및 시비 확보를 위해 다각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모경종 국회의원은 "당정 간 견고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으며,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주요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중앙정부 및 인천시와 적극 소통해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검단구는 25일 국민의힘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당정 협력을 통해 구정 현안을 챙겨나갈 방침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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