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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제대, 라오스 간호대학 자립 버팀목 됐다

인제대학교가 라오스 현지 간호학 자립을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을 10일 개최했다. 올해 7회째인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했다.

인제대, 라오스 간호대학 자립 버팀목 됐다

이병두 인제대 의약부총장이 라오스 현지에서 간호대학 교수 역량 개발 강의를 하고 있다. 인제대 제공

인제대학교가 라오스 현지 간호학 자립을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을 10일 개최했다. 올해 7회째인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했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워크숍은 라오스 국립보건과학대학교 간호대학 교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번 워크숍에는 ‘간호교육의 질 향상 : 교육, 평가, 연구의 통합’을 주제로 현지 교원들이 스스로 교육 과정을 운영 평가할 수 있도록 자립 능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뒀다.

인제대 이병두 의약부총장이 교수역량 개발 방향 제시, 김동휘 연구원이 보건의료 전문인력간 협력교육 실제 운영 사례 등을 공유했다.

오진아 인제대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단 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교육과 평가, 연구를 하나의 체계로 연결해 라오스 간호교육이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계기가 됐다”며 “현지 대학이 우수 간호인력을 지속 양성할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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