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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성에서 찾은 진로의 해답…‘프레디저 카드’ 출간

신아출판사가 동양철학과 서양의 진로 탐색 도구를 접목한 신간 ‘프레디저 카드! 인성을 알면 진로가 보인다’를 출간했다.

인성에서 찾은 진로의 해답…‘프레디저 카드’ 출간

고석헌, ‘프레디저 카드! 인성을 알면 진로가 보인다’/ 신아출판사

신아출판사가 동양철학과 서양의 진로 탐색 도구를 접목한 신간 ‘프레디저 카드! 인성을 알면 진로가 보인다’를 출간했다.

고석헌 우석대 겸임교수가 집필한 이 책은 서양의 진로·적성 분석 도구인 프레디저(Prediger) 카드를 동양철학의 관점에서 재해석해 인성과 진로의 관계를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책은 고교학점제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확대에 맞춰 인성을 바탕으로 한 진로 탐색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태극(太極)과 음양(陰陽), 이기(理氣), 사상(四象) 등 동양철학의 원리를 바탕으로 인간의 마음과 성품을 분석하고, 프레디저 카드에 담긴 인(仁)·의(義)·예(禮)·지(智)의 본성을 통해 진로와 직업 선택 과정을 설명한다.

특히 사람형(P), 사고형(I), 사물형(T), 자료형(D) 등 프레디저 유형을 NCS 직업기초능력과 연계해 설명하고, 학생 4명과 성인 4명의 실제 상담 사례를 수록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중·고등학생은 물론 취업준비생과 사회초년생, 진로 상담 현장의 교육자들에게도 실질적인 가이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진로 선택을 단순한 직업 탐색이 아닌 자신의 본성과 인성을 이해하고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바라본다.

이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일수록 자신의 고유한 인성과 성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주목하며, 인성을 진로의 뿌리이자 나침반으로 제시한다.

독자들이 자신의 내면과 성향을 깊이 이해하고 가장 자신다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석헌 교수는 현재 프레디저 in 전주 덕진 센터장과 우석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아빠와 함께 읽는 리더십 이야기’, ‘NCS 직업기초능력 10대 역량’, ‘사자소학’, ‘사자소가 되어 학으로 날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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