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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문학 강연으로 즐기는 난해한 현대 미술

난해한 현대미술의 특성과 장르, 작품 유통 등에 대해 들을 수 있는 강좌가 열린다. 특히 이번 강좌는 올해 광주국제아트페어(아트광주 26)의 관심을 환기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기획됐다.

인문학 강연으로 즐기는 난해한 현대 미술

인문학 강연으로 즐기는 난해한 현대 미술

광주문화재단 19일 ‘아트광주 26’ 연계 인문학 강연

2026년 10월 13일(화) 18:00

난해한 현대미술의 특성과 장르, 작품 유통 등에 대해 들을 수 있는 강좌가 열린다. 특히 이번 강좌는 올해 광주국제아트페어(아트광주 26)의 관심을 환기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기획됐다.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19일 오후 7시 빛고을아트스페이스 2층 글빛마루정원에서 인문학 강연 ‘지역, 예술을 읽다’ 일환으로 ‘광주국제아트페어’를 연다. 강의는 이론 지식보다 작품의 가치를 어떻게 분석하고 바라볼 수 있는지 실질적인 부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먼저 1부는 조선대 문화콘텐츠학과 김승환 교수가 ‘미술 입문’을 주제로 시민들을 만난다. 김 교수는 미술작품의 감상법과 아울러 동시대 현대미술의 흐름을 알기 쉽게 강의한다.

미술 유통과 관련해 광주아트페어의 일부 작품을 자료로 만나는 시간도 있다.

2부는 선영현 광주국제아트페어 큐레이터가 ‘미술 유통 시장과 광주아트페어 프리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키아프, 프리즈 등 글로벌 미술 유통 시장의 다양한 모습과 특징부터 개막을 앞둔 ‘아트광주26’에서 관심을 가지고 볼 만한 갤러리와 작품 등도 소개할 예정이다.

배동환 재단 사무처장은 “오늘의 현대미술은 복잡하고 난해한 부분들이 많지만 어떻게 감상하느냐에 따라 미학적 즐거움을 누리고 가치를 분석할 수 있다”며 “전문가의 생생한 프리뷰 해설이 있는 이번 인문학 강연이 미술 애호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성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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