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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공지능·발명과학·토론…강동구, 미래인재 키운다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AI), 발명과학, 사고력 분야를 중심으로 한 체험·실습형 수업 9개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램은 AI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의 디지털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와 함께 교육용 로봇을...

인공지능·발명과학·토론…강동구, 미래인재 키운다

[사진=강동구]

서울 강동구가 초등학생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동구는 2026년 상반기 ‘미래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6월 29일까지 강동구 미래교육혁신센터에서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AI), 발명과학, 사고력 분야를 중심으로 한 체험·실습형 수업 9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헥사보드를 활용한 인공지능 설계 프로젝트와 인공지능 기반 대화형 프로그래밍인 바이브코딩 수업이 운영된다. 또 구슬과 트랙을 이용해 중력 원리를 체험하는 그래비트랙스 프로그램과 짝을 이뤄 질문과 토론을 진행하는 하브루타 토론교실도 마련된다.

특히 ‘거꾸로 생각하는 발명 놀이터’는 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과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인공지능 설계 프로젝트와 바이브코딩 프로그램은 AI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의 디지털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와 함께 교육용 로봇을 활용한 ‘마퀸플러스 자율주행차’ 프로그램과 그래비트랙스 수업도 계속 운영해 학생들이 협업과 문제 해결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강동 미래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교육 일정과 내용도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도전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서울/김두평 기자

김두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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