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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익산산림조합 무더위 쉼터, 복지공간 큰 인기 모아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익산산림조합이 운영하는 '무더위 쉼터'가 주민과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익산산림조합 무더위 쉼터, 복지공간 큰 인기 모아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익산산림조합이 운영하는 '무더위 쉼터'가 주민과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더욱이 시원한 휴식 공간은 물론 다양한 음료와 아이스크림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여름철 복지공간으로 큰 인기를 얻고있다.

익산산림조합(조합장 김수성)은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부터 8월 말까지 3개월간 조합을 찾는 주민과 고객들을 위해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무더위 쉼터에는 각종 음료를 비롯 커피, 아이스크림, 얼음 등을 제공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조합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은 잠시나마 폭염을 잊고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어 높은 만족감을 얻고 있다.

특히 조합은 '산림조합의 시원한 부채로 여름 더위를 물리치세요'라는 문구를 담은 부채를 제작해 방문객들에게 나눠주며 무더위 극복 캠페인도 함께 펼치고 있다.

부채는 실용성과 함께 시원한 이미지를 전달하며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익산산림조합에 따르면 무더위 쉼터 운영을 위해 아이스크림과 음료 등 간식 제공에 매월 약 1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무더위 쉼터는 단순히 더위를 피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고객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열린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수성 익산산림조합장은 "무더위 쉼터를 찾는 주민들과 고객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주민과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무더위 쉼터를 비롯 다양한 복지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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