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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커머스 , 정부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 'TOPS' 참여 확대

플랫폼(네이버, W컨셉 첫 참여)이 참여하는 구조로 확대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참여하는 G마켓과... 이번 TOPS 프로그램에는 네이버, 무신사, W컨셉 등 주요 플랫폼도 참여한다. 네이버와 SSG닷컴은 G마켓과 함께...

이커머스 , 정부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 'TOPS' 참여 확대

G마켓, 식품 셀러 300개사 모집 지원

롯데온, 홈·리빙 200개사 선발 맞춤형 지원

2025년 진행된 G마켓 ‘올해의 TOPS 상생푸드 페스티벌’ 팝업스토어 현장 / 사진=G마켓

이커머스 업계가 정부가 전개하는 소상공인 육성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참여 플랫폼과 지원 규모를 늘리면서 단순 입점 지원을 넘어 유망 셀러 발굴과 브랜드화까지 지원하는 구조로 사업을 확장하는 모습이다.

19일 G마켓과 롯데온은 정부가 주관하는 ‘2026년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 프로그램)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TOPS 프로그램은 잠재력 있는 소상공인을 민간기업이 직접 발굴하고 육성하는 성장 지원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공동 주최한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이후 참여 플랫폼과 지원 범위를 확대해 운영되고 있다. 첫해 10개 플랫폼(G마켓, 롯데온, SSG닷컴, 무신사 등)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됐으며 올해는 총 13개 민간 플랫폼(네이버, W컨셉 첫 참여)이 참여하는 구조로 확대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참여하는 G마켓과 롯데온은 각각 식품, 홈·리빙 분야 지원에 나선다.

G마켓은 행사에 참여할 식품 소상공인 300개사를 모집한다.

1단계 지원으로 셀러 맞춤형 컨설팅과 판촉을 위한 광고 머니를 제공하고 전용 기획전을 통해 판매 활성화를 지원한다.

우수기업을 선발해 2단계 혜택도 제공한다. 할인 쿠폰비용과 추가 광고 머니를 제공하고 G라이브 등의 라이브방송 진행도 무상으로 지원한다. 3단계로 선발된 올해의 기업에게는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운영 기회도 제공한다.

2단계 이상 선발된 기업은 희망 기업에 한해 역직구를 통한 해외 수출 판로개척도 지원할 예정이다.

롯데온은 홈·리빙 분야 소상공인 200개사를 선발해 온라인 시장 진출과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사와 MD 간 1:1 매칭 진단과 컨설팅을 비롯해 전용 기획전 운영, 쿠폰 발급 등을 1차 참여 혜택으로 제공한다.

이후 전용 홍보 영상 제작, 라이브커머스 진행, 브랜드관 구축 등 마케팅 지원도 이어질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브랜드사와는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도 전개한다.

이번 TOPS 프로그램에는 네이버, 무신사, W컨셉 등 주요 플랫폼도 참여한다.

네이버와 SSG닷컴은 G마켓과 함께 식품 분야 소상공인을 육성한다.

올해 첫 참여사인 네이버는 스마트스토어 기반 판매자 풀을 활용해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SSG닷컴은 데이터 기반 맞춤형 컨설팅,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 신상품 체험단, 전문관 운영 등을 통한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무신사와 W컨셉은 패션 분야에서 브랜드 기획과 콘텐츠 제작, 마케팅 지원을 통해 신진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올해 TOPS 사업은 약 3500개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규모로 확대됐다.

식품(1200개사), 패션(700개사), 뷰티(900개사), 홈·리빙(700개사) 등 카테고리별로 지원이 이뤄지며 초기 단계 지원 이후 약 700개사를 선별해 집중 육성하고 최종 30개사를 대표 브랜드로 키우는 단계별 구조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의 ‘판판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미지=롯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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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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