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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철우 "제3세대 새마을운동으로 경북 미래 열 것"

그는 근면·자조·협동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AI·데이터 등 디지털 역량을 기반으로 한 문제 해결... 주요 과제로 청년 참여 지역혁신 프로젝트 확대, 주민 참여 디지털 소통 기반 구축, AI·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이철우 "제3세대 새마을운동으로 경북 미래 열 것"

'2023 경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인사말 하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사진=데일리한국DB

[안동(경북)=데일리한국 김원균 기자]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가 22일 새마을의 날을 맞아 '제3세대 새마을운동'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기존 새마을운동이 생활혁신과 국제 확산 단계였다면, 앞으로는 지방소멸과 청년 유출, 저출생 등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근면·자조·협동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AI·데이터 등 디지털 역량을 기반으로 한 문제 해결 능력과 지역 자립, 세대 간 협력을 강조했다.

특히 청년을 정책 대상이 아닌 변화의 주체로 세우고, 디지털 전환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문제 해결 속도를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주요 과제로 청년 참여 지역혁신 프로젝트 확대, 주민 참여 디지털 소통 기반 구축, AI·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체계, 정주형 경제모델 확산, 돌봄·교육·문화 공동체 회복 등을 제시했다.

이철우 후보는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 '제3세대 새마을운동'으로 경북의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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