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 공식 선언…20일 예비후보 등록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9일 경북도의회에서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철우 선거사무소이철우(사진) 경북도지사가 6·3 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3선 도전에 나섰다.이 지사는 19일 경북도의회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을 더 크게 도약시키고, 대한민국에 지방시대를 활짝 열겠다”며 출마 의사를 밝혔다.그는 “수도권은 과밀과 경쟁 속에서 흔들리고, 지방은 소멸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경북의 미래를 바꿀 핵심 전략으로 ‘경북 대전환 10+1 프로젝트’를 제시했다.주요 내용은 ▲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 중심으로 글로벌 물류체계 구축 ▲대구경북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확충 ▲경북도 투자청 설립과 100조 원 투자유치 ▲AI를 중심으로 반도체·2차전지·바이오·원자력 등 첨단산업 재설계 ▲북부권까지 첨단산업 기반을 확장하는 균형발전 전략 등이다.후원회장은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맡는다.이 지사는 출마선언 다음 날인 20일 오후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선거전에 돌입한다.선거사무소는 도청 인근에 마련했고 21일 개소식을 연다.
이철우 경북지사 3선 도전…‘경북 대전환 10+1’ 제시
주요 내용은 ▲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 중심으로 글로벌 물류체계 구축 ▲대구경북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확충 ▲경북도 투자청 설립과 100조 원 투자유치 ▲AI를 중심으로 반도체·2차전지·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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