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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철우 "경북 미래 완성 책임"…도지사 경선 1차 비전토론회 이후 각오...

특히 국가산단 확대, 반도체·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산업정책 성과와 함께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저출생 대응 정책, 농업 대전환 등을 주요 업적으로 제시했다. 청렴도 역시 전국 최고 수준으로...

이철우 "경북 미래 완성 책임"…도지사 경선 1차 비전토론회 이후 각오...

"성과로 증명…남은 토론회서 경북 비전 제시"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이철우 후보가 1차 비전토론회를 마친 뒤 향후 경선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이 후보는 최근 입장문을 통해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덕분에 1차 비전 토론회를 잘 마쳤다"며 "경북의 비전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남은 토론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사진=이철우의 기적캠프]

이 후보는 지난 8년간의 도정 성과를 강조하며 재선 도전에 대한 정당성을 부각했다. 그는 "말이나 잔머리가 아니라 발로 뛰어 결과로 보여줬다"며 "경북 예산 규모 확대와 산업 기반 확충 등 실질적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특히 국가산단 확대, 반도체·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산업정책 성과와 함께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저출생 대응 정책, 농업 대전환 등을 주요 업적으로 제시했다. 청렴도 역시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공직자로서의 소명 의식도 함께 언급했다. 1985년 공직 입문 이후 "몸을 아끼지 않고 현장에서 일해왔다"며 "경북은 자신의 삶의 터전이자 책임져야 할 공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후손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병마를 이겨내고 다시 일어선 만큼 남은 과제를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작한 이철우가 끝까지 책임지고 경북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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