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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준석 “일단 개표절차 중지해야…개표 끝나면 사후적 판단돼”

이준석 개혁신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3일 서울 일부 지역 투표소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개표 절차를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준석 “일단 개표절차 중지해야…개표 끝나면 사후적 판단돼”

6·3 지방선거

이준석 “일단 개표절차 중지해야…개표 끝나면 사후적 판단돼”

이보희

2026-06-03 23:43

2026-06-0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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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가볍게 다룰 문제 아냐”

“개표 중지하고 선관위 긴급회의 소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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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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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3일 서울 일부 지역 투표소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개표 절차를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이 위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에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문제는 가볍게 다룰 문제가 아니다”라면서 “투표용지를 적게 인쇄한 것이 지침에 따른 것인지 지역별 선관위의 자체적 판단인지는 국회에서 나중에 엄중하게 다뤄야 하고, 그 전에 개표 절차를 중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 가지 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는 지방선거인 만큼, 서울시장이 아닌 다른 선거에서는 어차피 부족한 표가 당락에 영향을 미칠 것이고, 출구조사가 보도된 뒤에 한참 동안 그 투표들이 진행된 것 자체가 투표가 왜곡될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선관위는 문제가 된 투표소의 최대 인원이 투표했다고 가정하고 그 범위 내에 표차가 있으면 문제가 안 된다고 하면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상황은 그런 상황이 아니다. 수백, 수천표 단위로 용지 부족이 발생했다면, 그 자체로 어떤 개표 결과가 나오더라도 정치적 의미가 크다”고 짚었다.

이 위원장은 “개표가 끝나버리면 일단 숫자가 나오고 어떻게 처분할지에 대한 사후적 판단이 되기 때문에 그 자체로 문제가 된다”면서 “개표를 우선 중지하고 중앙선관위원들이 긴급 회의를 소집해 이 상황에 대한 공식적인 판단 및 지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 등 서울 14개 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장시간 대기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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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대기하는 상황이 발생하자 대기표를 발부받은 인원에 한해 투표 종료 시각을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까지 연장했다.

세줄 요약

이준석 개혁신당 총괄선대위원장은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오래 기다린 사태를 두고, 개표를 먼저 멈춰야 한다고 밝혔다. 용지 부족 원인과 선관위 지침 여부는 국회에서 따져야 하며, 개표가 끝나면 사후 판단이 된다고 지적했다.

서울 일부 투표소 용지 부족으로 장시간 대기 발생

이준석, 개표 중지와 긴급 회의 소집 주장

선관위, 일부 투표소 투표 종료 10시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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