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수원 개최 환영
“반도체·GTX 중심도시”…수원 역할 강조
[이뉴스투데이 경기1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 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의 수원 개최를 환영하며, 경기 남부권 발전과 반도체 산업 육성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가 수원에서 열린 것을 깊이 환영한다”며 “이는 경기도 중심도시인 수원의 위상과 역할에 힘을 실어주는 의미”라고 평가했다.
이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경기도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세계 반도체 산업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의지가 제시됐다고 전했다.
특히 수원·용인·평택을 연결하는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구축과 완결형 산업 생태계 조성에 대한 지원 방침이 강조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GTX A·B·C 노선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수도권 출퇴근 30분 시대를 실현하고, 노후 신도시 재정비 사업도 본격 추진하겠다는 계획이 언급됐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이 같은 변화의 중심에 수원특례시가 당당히 자리할 것”이라며 “정치권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고, 수원이 대한민국 도약을 이끄는 핵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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