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19일 인도·베트남 경제사절단 동행을 위해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출국하고 있다.
컨슈머타임스=곽민구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인도, 베트남 경제사절단에 동행했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총수들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에 합류했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와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이번 순방을 위해 총 200명 안팎의 경제사절단을 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상의는 베트남, 한경협은 인도 일정을 각각 맡아 비즈니스포럼 등 현지 정·재계와의 행사, 업무협약(MOU) 체결 등을 주관한다.
순방 첫 행선지인 인도에는 류진 한경협 회장, 이 회장, 정 회장, 구 회장 등이 함께한다. 이후에는 베트남으로 이동해 경제사절단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대한상의 회장직을 수행 중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베트남 사절단을 이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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