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일정을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3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photo 뉴스1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유럽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가운데 입국 현장에서 선보인 패션이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이 회장은 13일 오후 12시45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했다.이날 이 회장이 착용한 흰색 패딩 베스트(조끼)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주목을 받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해당 베스트는 이탈리아 브랜드 브루넬로 쿠치넬리 제품으로 추정되며 가격은 약 560만원대다. 현재는 품절된 상태로 알려졌다.이 제품은 지난해 9월 한 여행 유튜버가 올린 일본 교토 영상에서 이 회장이 혼자 식사하던 당시 입었던 것과 같은 모델로 보인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도 지난해 이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의 이른바 '깐부 회동'에서 브루넬로 쿠치넬리 구스다운 조끼를 착용해 화제가 된 바 있다.누리꾼들은 "회장님들이 브루넬로 쿠치넬리 제품을 좋아하는 것 같다", "정장 위에 조끼를 입은 패션이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이 회장이 착용한 패션 아이템이 화제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4년 2월 아랍에미리트(UAE) 출장길에 입었던 란스미어골프 캐시미어 베스트는 공개 직후 품절됐고, 2022년 12월 베트남 출장 당시 착용한 삼성물산 빈폴골프 패딩 조끼 역시 리오더 물량까지 모두 소진됐다. 이 때문에 이 회장에게는 '완판남'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지난 1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이건희 컬렉션' 전시 기념 갈라 행사 참석을 위해 출국할 당시 차 안에서 포착된 음료도 화제가 됐다. 해당 음료는 베트남산 코코넛워터로 알려졌다.※주간조선 온라인 기사입니다.
이재용이 또 입었다…560만원 공항 패션 눈길, 이번에도 완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유럽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가운데 입국 현장에서 선보인 패션이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회장은 13일 오후 12시45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했다. 이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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