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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국발전포럼 후 베이징서 中 주요 기업 회동 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중국발전포럼(CDF) 참석차 베이징을 방문한 후 중국 주요 거래처들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재계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22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국발전포럼 후 베이징서 中 주요 기업 회동 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오는 28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26일 서울 김포 비즈니스 항공센터(SGBAC)를 통해 출국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중국발전포럼(CDF) 참석차 베이징을 방문한 후 중국 주요 거래처들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재계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22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열린 중국발전포럼에 참석한다.

2000년 창설된 CDF는 매년 중국이 세계 주요 재계 인사를 초청, 경제 현안을 논의하며 투자 유치를 모색하는 행사다.

이 회장은 지난해 2년 만에 포럼에 참석한 데 이어 올해도 참석했다.

포럼에서도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들과 네트워크를 다진 뒤 일정 이후 며칠간 중국에 머물며 베이징과 인근 지역 주요 파트너사들을 만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에는 샤오미와 징둥닷컴, 바이두, 바이트댄스 등 중국의 주요 플랫폼·모빌리티 업체들의 본사가 밀집해있다.

한편 이재용 회장은 지난 18일 리사 수 AMD 회장과 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리사 수 회장의 방한은 12년만으로 리사 수 회장은 오전 네이버 스케줄을 마친 뒤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을 비롯해 오후 시간을 계속해서 삼성전자와 함께했었다. 당시 이 회장도 리사 수 회장보다 이르게 승자원에 도착해 손님을 반겼다.

이재용 회장이 18일 서울 이태원동 승지원에서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와 만찬에 앞서 술잔을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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