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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유럽 출장 마치고 귀국…전기차 배터리 협력 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유럽 출장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 사업 확대를 위한 글로벌 행보에 나섰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유럽 방문 기간 주요 완성차 업체 경영진과 만나 전기차 배터리 협력 방안을 논의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유럽 출장 마치고 귀국…전기차 배터리 협력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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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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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동행해 주요 고객사 미팅…배터리 공급 확대 모색

유럽 출장 일정을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3일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유럽 출장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 사업 확대를 위한 글로벌 행보에 나섰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유럽 방문 기간 주요 완성차 업체 경영진과 만나 전기차 배터리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13일 오후 12시47분께 최주선 삼성SDI 사장과 함께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했다.

삼성SDI는 현재 BMW와 포르쉐 등 유럽 완성차 업체에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출장에서 배터리 공급 확대와 신규 협력 가능성 등이 논의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회장은 최근 그룹 핵심 사업 강화를 위해 글로벌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18일 방한 예정인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와도 만나 반도체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과 관련한 협력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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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유럽

유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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