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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재명 정부처럼 장철민도"

장 의원은 진짜 주권자인 시민과 당원에게 권력을 돌려준다는 취지로 시정회의 생중계, 주민세 전액을 마을로 100% 환원, 48시간 내 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제도 신설, 인공지능(AI) 기반의 편리하고 개방적인 맞춤형 행정...

"이재명 정부처럼 장철민도"

대전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내란 세력의 완전한 척결과 당원 및 시민 중심의 시정 권력 창출을 골자로 하는 대전 참여민주주의 4대 비전 및 10가지 약속을 전격 발표했다.

장 의원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전시민과 함께 윤석열 탄핵과 대선 승리를 이뤄내며 새로운 역사를 썼지만 지방정부는 여전히 퇴행 중이다. 전국동시지방선거는 헌법을 유린한 내란 세력의 완전한 척결이자 밑에서부터 뻗어 나가는 민주주의의 완성이다”라고 지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장우 대전시장을 향해 “계엄 방기와 탄핵 옹호에 대해 일말의 반성조차 없는 리틀 윤석열이다. 독선과 반민주 행태로 대전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처참하게 후퇴시켰다”라고 비판했다.

장 의원은 진짜 주권자인 시민과 당원에게 권력을 돌려준다는 취지로 시정회의 생중계, 주민세 전액을 마을로 100% 환원, 48시간 내 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제도 신설, 인공지능(AI) 기반의 편리하고 개방적인 맞춤형 행정 플랫폼 개발 등을 약속했다.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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