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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장우 "30일 대전시장 후보 등록 후 선거전 돌입"

이어 "바이오 28개 산업 나노 반도체유치, 양자 로봇 드론 센터 등 대전기업 들의 약진을 발판으로 삼아 노략해왔으나 가장 아쉬운점은 시가 총액 13조를 넘은 레인보우 로봇테크 닽은 기업이 세종으로 이전한 것을 들 수...

이장우 "30일 대전시장 후보 등록 후 선거전 돌입"

방위사업청 이전·청년내일재단 등 민선 8기 성과 강조

1일 선대위 위촉식… 정책자문단 등 900여명 조직 인선

▲ 30일 오전 공식 브리핑을 통해 이자아우 대전시장이 후보등록을 마친 후 1일부터 본격 선거전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 천성남

[중부매일 천성남 기자] 이장우 대시장이 30일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30일 오후 5시 30분경 대전시장 후보 등록을 마친 후 본격 선거전에 돌입한다”고 선거전의 포문을 열었다.

이장우 시장은 “민선 8기 가장 혁혁한 일은 방위사업청 이전 및 청년내일재단 설립 등 시민이 인정할 만한 정책수행이었다”라며 “시민들이 부여해주신 자격을 최대한 고민하며 꼭 해야할 만한 시정을 추진해왔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오늘 저녁부터 행정 부시장 권한대행으로 시정의 권한을 맡기고 내일부터 본격 선거전에 뛰어 든다”며 “그동안 추진해온 행정력을 백번 가동시켜 자격을 부여해주신 시민들을 위해 놀랄만한 공약을 쏟나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와는 4년 전 후보 경쟁을 해봤기 때문에 전후 형편을 잘 알고 있다”라며 “실적으로 볼때 중점적으로 경쟁해볼 거치는 있다”며 “정당의 지지율 만을 믿고 모든 것을 좌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며 지내온 전적 시장을 비교해볼 때 스스로가 정책 추진에 있어 무능함이 드러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이 시장은 “민선8기 성과를 분야별로 분류하자면 시간이 걸리겠으나 우선 결혼부터 출산·보육· 교육으로 이어지는 보육 선진도시, 어린이집 관계자들의 언급에 의하면 보육에 가장 앞서가는 도시, 500만평 산단 추진 경제도시로 요약할 수 있다”며 “예비산단 구축 발표 시점부터 부동산 문제로 대기됐으나 그 후 인재육성 자본, 대전 투자금융, 사장기업 65개 82조 기업 상장 등이 가장 두드러진 약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바이오 28개 산업 나노 반도체유치, 양자 로봇 드론 센터 등 대전기업 들의 약진을 발판으로 삼아 노략해왔으나 가장 아쉬운점은 시가 총액 13조를 넘은 레인보우 로봇테크 닽은 기업이 세종으로 이전한 것을 들 수 있다”라며 “그 기업이 대전에 유치됐더라면 현재 100조 가까운 시너지를 내고 있을 것으로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의 결정이 확고했더라면 대전 기업 발전에 큰 기여를 담당 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시장은 “민선 8기의 가장 유력한 추진 실적은 방위사업청 이전으로 최단기 간에 이전 청사를 짓고 있는 것”이라며 “유력한 기관유치 들이 미래 대전발전의 전환기를 가져 올 것이라는 것에는 긍정적인 생각이 든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 돌아봐도 70세 이상 무료 버스비 운행시정 추진이 호평을 받고 있으며 청년들의 결혼장려금 지원금 역시 상당히 효과를 보고 있다”며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소상공인 2차보전안 2천억으르지원 한 것은 현재 6천억 이상의 상향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대전시장의 정책 결정이 빨랐다면 도시 인프라인 도시철도 2호선이 지금은 힘차게 시민들의 발이 되어 달리고 있을 것이다”라며 “지금으로서는 대전시장으로서 부끄러움없이 내달리는 시정을 추진해왔다고 생각한다”고 단언했다.

또한 “145만 시민들이 선택을 했다는 것은 시민들의 요청이었다. 일한 시장으로 남고 싶다, 원도심 붕괴 예방, 상권 활성화 차원, 도시브랜드 활성화를 위해 ‘0시축제를 추진했던 것”이라며 “대전이 노젬도시 성격을 탈피하고 웨이팅 도시, 성심당 혁신 기업으로 성장한 중요한 정책을 상대적으로 대전시장 후보가 중요한 정책들을 파괴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선을 그었다.

끝으로 이장우 대전 시장은 “이은권 총괄선대위원장을 필두로 국민의 힘 후보들이 단단히 뭉쳐 이번 6·3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내일부터 대전시장 선거전은 선대위가 아닌 시장이 독자적으로 발표하는 것이기 때문에 경제후보와는 확연히 다른 인물을 보게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첬다

한편 이장우 대전시장은 30일 오후 5시 40분경 대리인을 통해 대전시장후보 등록을 마칠 것으로 1일부터 본격 선거전에 나선다. 또한 1일 오후 1시경에는 선대위 임명장 위촉과 선대위원장 110명, 정책자문단 대학교수 등 100명, 선대본부장 1차 참여자 700명 정도 매머드급 조직인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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