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

[이응준의 과거에서 보내는 엽서] [85] ‘위험한 정사’가 남긴 역설

나는 1988년 9월 24일 토요일, 명동 코리아극장 앞에서 에로틱 스릴러 영화 ‘위험한 정사’의 간판 그림을 올려다보고 있다. 추석 연휴는 추석 당일인 내일 25일과 26일 월요일이다. 법정 추석 연휴가 3일로 확대된 것은 1989년부터다.

[이응준의 과거에서 보내는 엽서] [85] ‘위험한 정사’가 남긴 역설

나는 1988년 9월 24일 토요일, 명동 코리아극장 앞에서 에로틱 스릴러 영화 ‘위험한 정사’의 간판 그림을 올려다보고 있다. 추석 연휴는 추석 당일인 내일 25일과 26일 월요일이다. 법정 추석 연휴가 3일로 확대된 것은 1989년부터다. 그런데 코리아극장 주변에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위험한 정사’가 UIP(United Inte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