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김주훈 에디터] 이엠텍(091120)이 3월 26일 공시를 통해 대표이사 변경을 발표했다. 기존의 정승규 단독대표 체제에서 정승규와 이석근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이번 변경은 사업 부문별 전문성 강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것으로, 같은 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확정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모두 참석했으며, 감사위원도 참석했다.
이석근 신임 대표이사는 2016년부터 이엠텍 사장으로 재직 중이며, 이전에는 삼성전자 전무이사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3월 26일 장마감 기준 이엠텍의 주가는 전일 대비 220원 하락한 679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최근 실적을 보면, 이엠텍은 2024년 12월 결산 기준으로 자산총계 3462억원, 부채총계 1398억원, 자본총계 206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1676억원이며, 영업손실 305억원과 당기순손실 447억원을 나타냈다.
이엠텍은 2007년 5월 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휴대폰용 음향기기를 생산하고 있다.
대표이사변경
1. 변경내용
변경전 대표이사
정승규 (단독대표)
변경후 대표이사
정승규, 이석근 (각자대표)
2. 변경사유
사업 부문별 전문성 강화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각자대표이사 체제구축
3. 변경일
2026-03-26
4. 이사회결의일
2026-03-26
-사외이사 참석여부
참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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