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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야기가 있는 아트 투어 성황리에 진행

2026 대한민국 미술축제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 ‘Glocal Gwangju, Art Edge’ 미술여행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이야기가 있는 아트 투어 성황리에 진행

이야기가 있는 아트 투어 성황리에 진행

아트컴퍼니 모이모 주관…광주비엔날레부터 양림동까지 전문가 동행

2026년 09월 13일(일) 16:00

아트컴퍼니 모이모가 주관하는 ‘Glocal Gwangju, Art Edge’는 이야기가 있는 해설 투어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술의거리를 방문해서 이야기를 듣는 참가자들. <아트컴퍼니 모이모 제공>

2026 대한민국 미술축제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 ‘Glocal Gwangju, Art Edge’ 미술여행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광주의 가장 로컬한 창작 현장 속으로’라는 기치를 내건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미술 가이드가 동행, 전시의 핵심 작품 해설을 비롯해 지역 역사와 문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달하는 ‘이야기가 있는 해설 투어’ 방식에 초점을 맞췄다. 아트컴퍼니 모이모가 주관한다.

아트 투어는 세계적인 미술 축제인 광주비엔날레를 비롯해 광주예술의거리, 양림역사문화마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미술관 등 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예술·문화 거점을 하루 만에 둘러보는 코스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광주비엔날레의 현대미술 담론 외에도 양림동 골목과 거리, 공간에 깃든 예술의 향기와 작가들의 작업 모습까지 체험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서지안 아트컴퍼니 모이모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작품 감상 차원이 아닌 지역의 로컬 창작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고 호흡하며 체험할 수 있게 짜여져 있다”며 “앞으로도 의미 있고 예술적 감성이 넘치는 고품격 미술 투어 제공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8회차로 기획된 미술여행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이며, 2회차까지 운영을 마쳤다.

오는 20일까지 남은 6회차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성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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