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축 5핵심 전략" 산업·일상 연결 비전 제시
"15분 생활권 구축" 교통·주거·복지 통합 강화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 / 사진 = 연합뉴스
국민의힘 경기지사 경선 후보인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가 "도민의 목소리를 경기도 정책으로 연결하는 '소통하는 도지사'가 되겠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민의 삶 속으로 직접 들어가 그 목소리를 정책이라는 결과물로 만들어내겠다"며 이같 밝혔습니다.
이어 "경기도를 '생산 중심 지역'에서 '삶이 완성되는 지역'으로 전환하겠다"며 산업과 일상을 잇는 '3축 5핵심'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산업 정책 3축으로는 ▲반도체·AI 클러스터 ▲스마트 자동차 클러스터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를 제시하며, "산업의 성과가 일자리로 이어지고, 주거로 연결되고, 삶의 질로 완성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반도체·AI 클러스터는 설계부터 생산, 소재·장비, AI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산업 구조로 구축해 경기도를 국가 산업 경쟁의 핵심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스마트 자동차 클러스터는 분산된 제조 기반을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하고,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는 규제 개선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경기 북부 발전을 이끌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일자리·주거·교육·교통·문화 등 5개 핵심 분야를 통해 도민의 일상을 연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15분 생활권' 개념을 적용해 경기 곳곳을 잇는 교통망을 확충하고,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주거·교육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끝으로 이 후보는 "첨단 기술의 시대일수록 중요한 것은 ‘사람 사이의 따뜻한 연결'"이라며 "가장 낮은 곳의 목소리를 가장 높은 곳에 전달하는 도지사, 말보다 실력으로, 화려함보다 진심으로 승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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