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진로교육원 내달 주말부터
6대 미래 핵심 분야 12개 강좌
경남진로교육원은 다음달 4일부터 매월 1·3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도내·외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주말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흥미와 다양성을 반영해 여러 직업이 갖는 특징과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을 스스로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장기적으로 초·중·고 학생의 발달 단계에 적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보다 체계적으로 진로 성장의 디딤돌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말 진로체험은 △인공지능(AI) △미래산업 △문화예술 △생태환경 △건강안전 △창업·창직 6대 미래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체험과 실습을 중심으로 총 12개 강좌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상반기에 진로를 고민 중인 학생들을 위한 탐색 중심의 '꿈결 과정', 하반기에는 자신의 진로 설계 로드맵을 직접 그려보는 '꿈나래 과정'으로 나누어 아이들 각자의 진로 성장을 지원한다.
주말 프로그램은 당일형 체험뿐만 아니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1박 2일형 '가족 숙박 체험'도 함께 운영하여, 부모와 자녀가 함께 지역의 문화예술을 체험하며 진로에 대해 소통하고 고민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신청은 아이꿈봄 체험 예약 시스템에서 가능하다. 주말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진로교육원 누리집 및 '아이꿈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조성태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