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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란 여가수, 히잡 안 쓰고 노래했다가 태형 74대 선고

이란의 여성 가수가 히잡을 착용하지 않은 채 공연을 생중계했다는 이유로 태형 74대와 예술 활동 금지 처분을 받아 국제사회의 비판이 커지고 있다.

이란 여가수, 히잡 안 쓰고 노래했다가 태형 74대 선고

파라스투 아흐마디가 2024년 12월 카라반사라이 콘서트에서 히잡을 착용하지 않은 채 공연하고 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이란의 여성 가수가 히잡을 착용하지 않은 채 공연을 생중계했다는 이유로 태형 74대와 예술 활동 금지 처분을 받아 국제사회의 비판이 커지고 있다.

19일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이란 콤주(州) 형사법원은 가수 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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